아이노스 합창단 제58회 정기연주회, 여의도 영산 아트홀
아이노스합창단 제58회 정기연주회
G. F. Händel
Coronation Anthem, No.2
2024. 11. 11 MON 7:30PM
영산아트홀(여의도)
<아이노스합창단 소개>
"나를 쳐서 찬양“ 하는 아이노스
아이노스합창단 Ainos Choir은 1996년 2월11일에 창단하여 만28년째 찬송증인의 길을 가고 있는 ‘성가전문합창단’이다.
단원 전원이 성악전공자들로(오케스트라 역시 다 전공자) 한국의 성가합창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찬양엔 영성이 있어야 하며 영적인 성가만이 그 속에 진리가 있다는 평범하지만 지극히 당연한 이치 속에서 ‘하나님의 생기를 만인에게’ 전하려 하나님께 무릎을 드리는 합창단이다.
지금까지 정기연주 57회를 비롯하여 그간 청와대초청연주, 국가조찬기도회초청연주, 국회조찬기도회초청연주, 기독교텔레비전초청연주, 신작성가연주, 성가합창제초청, 교회초청연주등 약 530여회의 놀랍고도 왕성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생명력 있는 성가합창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가장 주목받는 합창단이다.
‘정확한 음악 구조의 도해 속에서 연구된 새로운 해석법’을 통하여 선보이는 아이노스의 찬양은 늘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지휘자 이선우 교수가 연구하고 주장하는 ‘성경적 합창해석의 Make up’은 아이노스만이 갖고 있는 ‘영감 있는 영적인 찬양, 청아하고 독특한 음악’이다.
오늘도 기도로 준비된 찬양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찬양이라는 고백 속에 기도만이 생명력 있는 찬송을 만들어 간다는 신념 속에 무릎을 드리는 합창단이다.
음반제작을 통한 음반선교에도 심혈을 기울여 지금까지 자체 음반 23장, 위촉CD26장등 모두 49장의 음반(CD)과 4장의 찬송가 USB를 제작하였다.
‘찬송가 정체성 회복’의 일환으로 찬송가 전곡을 녹음하여 온 지구촌 곳곳에 보급하고자 기도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한편, 아이노스는 우리나라 최초로 ‘장례 및 추도용 찬송CD’와 ‘성탄 캐럴 CD', ’부활절칸타타 십자가상의 칠언‘, ’찬송가USB’등을 출시하여 새로운 성가문화의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이노스는 오늘도 하나님께 무릎을 드리며 기도한다.
‘요단강 건너 천성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만을 찬양’할 것이다!
세상의 수도없이 많은 합창단 중에 속해 있는 또 하나의 합창단이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 하나만 존재하고 있는 영성이 있는 선교합창단이 되고자 끊임없이 기도하고 연구하고 연주하는 그런 합창단이 되길 기도한다.
하나님 앞에 설 때 까지 찬송의 십자가 메고 기도의 오솔길을 걸어 가는 아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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